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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관련 보도 및 방송

cj대한통운, 국민께 고개를 숙여 사과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최근 택뱌기사 사망을 계속 나오면서 결국 대국민에게 사과를 했다.

택배기사가 사망을 내지 않도록 택배사내부에 조치를 했었더라면 소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격으로 이제와서 개선하겠다는 내용이 네티즌들의 반응이 좋지못하고 있다.




cj 대한통운 대표이사가 머리를 숙여 사과를 한다고해도 영 시원치않은 느낌이다.

 


그렇긴하지만 유명을 달리한 택배기사에게 명복을 빈다는 것은 이제라도 나와주어 늦었지만 참 다행이라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다.

택배사 시스템은 어떻게 할 것인지를 지켜두고봐야할 것이다.



최근 택배기사가 새벽에 문자를 보내면서 호소한 내용을 보니 마음이 좋지못하다. 그 당시의 심정이 얼마나 괴로웠을지 생각만 하면 가슴이 아프다.


 



말로만 계획하지말고 당장 지금 다시 사망이 나오는 일이 없도록 즉시 개선을 해주었으면 한다. 다만 이미 사망한 유족들에게 위로보상금을 지급해주는 것이 급선무이라 생각한다.



모든 것을 책임을 지고 준비하겠다고 하니 10월이내에 조속히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또 한번더 고개를 숙는 모습을 보니 진정성을 보이긴 하지만, 택배사 개편체제를 개선이 된다면 그것도 진정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cj 대한통운 대표이사가 사과한 내용에 대한 네티즌 댓글들을 보니 의견이 다양하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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