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승인대란은 이미 벌써 버스가 떠남

 

이미 탑승하신 분들은 축하드립니다. 나머지 시간이 없어서 못했던 분들, 나중에 하겠다고 생각해두었던 분들 안타깝게도 벌써 버스가 떠났습니다. 다만 소식을 못들으셨던 분들은 정말 몰랐다거나, 아예 조금이라도 관심을 활동하지 않았던 경우에 그럴 가능성이 꽤 높기에, 저도 뭐라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군요. 

 

어쨌든 이미 버스는 떠났습니다. 아아, 안녕. 

 

 

성공의 열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에 바로 즉시 실천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대부분 성공하신분들이 이렇게 비슷하게 말을 하지요. 

 

애드센스 대란이라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바로 실행했거든요. 티스토리 추가개설부터 애드센스 코드 넣는 법에 대해 네이버 블로그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검색하고 찾고 또 찾고 일주일내내 그렇게 준비했었어요. 그때의 힘들었던 일들을 생각해보면 지금 대란을 끝났다고 하니 정말 끝나기 직전에 탑승한게 참 다행이다싶더라고요.  

 

어찌보면 제가 운이 좋은 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물론 실행까지 없었으면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가 어려웠겠죠. 운과 실행력에 반반이라고 생각해야겠지요.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서는 꽤 까다롭다고하니 저도 추가 다른 계정이나 워드프레스를 추가 승인 받을 생각이었는데 그게 금방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우선 지금 이미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 티스토리 계정을 집중하고 싶네요. 

 

 

파이프라인을 먼저 구축해놓는게 급선무이겠지요. 

 

하다가 중단 그만두고 다른데 그렇게 여러군데를 하면 시간이 더 걸리고 금방 지치기 쉬우니까.. 지금 있는 그대로 먼저 수익화한 후에 그 다음 다른 일을 집중해야할 것 같네요. 

 

사실 지금 대란이 끝났다고 소식을 들었을 때 와.. 정말 아찔한 시간이었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쨋든 혹시 못했던 분들이 계셨다면, 참 안타깝지만 제가 위로해드릴 입장도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티스토리 애드센스 승인을 받는 방법에 대해 지식을 알고 싶다면 네이버 카페나 크몽에 들어가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있어요. 

 

제가 애드센스 승인을 쉽게 받은 경우라서 이 부분은 제 능력 밖의 일이네요... 

 

받으신 분들은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리고,, 못받으신 분들은 .. 힘내시고 .. 방법을 찾아가면서 일관성이 있는 카테고리를 꾸준히 포스팅하시는 것이 그것 밖에 없을 것 같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