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1 포토샵이 꼭 필요한 이유? 포토샵은 중학생때부터 알게된 것을 기억하는데 그 당시에 유행하는 예쁜 연예인이나 동물 움짤 같은 사진들이 많이 나와있는 것을 보고 신기해서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포토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포토샵은 생소한 단어였던 것을 기억한다. 단순움짤배우려고 찾아보더니 포토샵 학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 당시에 나도 배우면 뭔가 자신감이 얻을 것이라는 생각에 포토샵 학원에 가고 싶었지만 포토샵 학원비가 비싸서 못갔던 것을 기억이 난다. 대신에 포토샵 관련 카페에서 제공하는 포토샵 공부포스팅들을 보고 밤새가며 포토샵 독학한 일이 많았다. 나는 손으로 뭐 만드는게 관심이 많은 여자라 독특한 성격인 것 같다. 그때 포토샵 시작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정보화 시대에 나를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 2020. 10. 31. 이전 1 다음